월요일, 4월 16, 2007
WPF/e -> Silverlight
WPF/E로 알려지던 기술이 Silverlight로 명칭이 확정되었네요.
역시 이름은 잘 짓는군요~
Compelling cross-platform user experiences
- Deliver media experiences and rich interactive applications (RIA) for the Web that incorporate video, animation, interactivity, and stunning user interfaces.
- Seamless, fast installation for users, thanks to a small, on-demand, easy-to-install plug-in that is less than 2 megabyte (MB) and works with all leading browsers.
- Consistent experiences between Macintosh computers and Windows-based personal computers without any additional installation requirements.
- Create richer, more compelling Web experiences that take greater advantage of the client for increased performance.
- Stunning vector-based graphics, media, text, animation, and overlays enable seamless integration of graphics and effects into any existing Web application.
- Enhance existing standards/AJAX-based applications with richer graphics and media, and improve their performance and capabilities by using Silverlight.
http://www.nikhilk.net/SilverlightAnnouncement.aspx
http://blogs.msdn.com/bkchung/archive/2007/04/16/microsoft-silverlight-nab2007.aspx
http://noogooc.com/blog_post_44.aspx
라벨: Microsoft, Silverlight, Study, WPF/E
목요일, 4월 05, 2007
TOP 10 LIST

모두에게 한번쯤 권하고 싶은 TOP 10 LIST
10. XBOX 360 해보기
- 어릴때 팩을 넣고 하던 8비트 게임기 이후로 처음 산 콘솔
게임만 해봐도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게임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IPTV등 앞으로 제공될 다양한 서비스들을 즐길 수 있다.
9. 월드컵 전경기 시청
- 2006 독일월드컵때 32강 조별 예선부터 결승까지 64경기 모두 생중계로 시청했다.
축구팬이라면 한번은 꼭 해봐야할 경험이다.
축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전세계가 왜 축구에 열광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거리응원만으로는 부족하다!)
8. 컴퓨터 프로그래밍
- 일반인들이 컴퓨터전공한 사람들에게 흔히 하는 오해.
특정 프로그램을 잘 다루거나 컴퓨터를 잘 고친다는 생각;;
물론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니 그럴 수도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는것...
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컴퓨터전공 학생이 무엇을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
컴퓨터전공은 컴퓨터 A/S가 아니다!!!
7.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보기
-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보기 시작한건 열심히 본다.
최근에 열풍이 불고있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재밌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 보기 시작 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한번에 보았다. 얼마나 재밌는지는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아직 보지 못했다면 꼭 보기를 권한다.
6. 블로깅 하기
- 요즘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운영한다.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보면 현재 이슈에 대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을 볼 수 있다.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로 블로그에 쓴 글을 보면
남들의 생각도 알 수 있고 내가 하지 못한 경험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다.
5. 학생 교류 활동
- 예를들면 MSP도 한 예가 될 수 있다. 자기 관심 분야에 대해 다른 학교, 다른 지역의 학생들을
만나보면 좀 더 큰 생각을 할 수 있다. MSP는 국제적이니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 얼리 아답터 되보기
- 경제적인 조건이 뒷받침 되야해서 조금 힘들 수 있다.
그러나 물건을 사서 모으는것이 아니고 대부분 조금 쓰다가 팔고 다시 사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
남들보다 먼저 써보거나 자기만족 외에도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도 있다.
3. Web 2.0 서비스 써보기
- 요즘은 좀 시들해진거 같기도 하지만 아직 Web 2.0에 관한 얘기를 많이 듣게된다.
Web 2.0 기반(?)의 재밌는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냥 유행따라서 한번씩 해보는것도 재밌다.
최근 유행하는 미투데이, 플레이톡, 스프링노트 추천!
2. 대형 와이드 모니터 사용
- 열심히 모은 돈으로 24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샀다.
그동안 19인치 CRT를 쓰고 있었는데 과감한 투자를 했다.
일반적인 용도로 24인치가 크다고 생각되겠지만 실제로 써보면 그렇지 않다.
게임할때도 좋고 인터넷할때도 좋고 영화볼때도 좋고 너무너무 좋다.
말이 필요없다. 써보면 알게 될 것이다!!!
1. 이매진컵 참가
- 소프트웨어 월드컵이라 불리는 이매진컵.
선배들이 하는것만 보다가 이번 2006년 대회에 제대로 참가해보았다.
아쉽게 2회전까지만 진출했지만 그래도 값진 경험이었다.
컴퓨터전공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으니 모두에게 해당된다.
컴퓨터전공이라면 무조건 강추!!!
MSP 활동중에 세계대회 도우미가 가장 기대되는 것중 하나이다.
라벨: MSP, TOP 10 리스트
일요일, 4월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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