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21, 2009

드림스파크 업데이트


드림스파크에서 제공되는 제품에 드디어 Robotics Developer Studio 2008

CCR and DSS Toolkit 2008이 추가되었습니다.

Academic Edition은 Standard Edition과 기능의 차이는 없으며 라이센스 차이입니다.

학생분들은 MSRDS 2008의 모든 기능을 마음껏 사용해보세요.

(다른 제품군들도 한글판이 모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공식 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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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 2기 활동 후기

 

 

개인적으로는 MS와 나름 인연이 깊습니다.

 

컴퓨터 전공에 .NET 기술을 좋아하고 MSP 활동 전부터 포스코 센터를 무수히 들랑달랑..

 

자세한 내용은 따로 썼으니 참고하시고~

 

이제 MSP로 활동하면서 느낀점을 말해보겠습니다.

 

지방에 살고 학교를 다니면서 서울에 대한 환상과 호기심이 있는데 MSP를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

 

어쩜 그렇게 다들 열심히 하고 열정이 넘치는지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힘이 납니다.

 

우리나라는 이것저것 수도권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는데 서울을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가만히 있을때보다 보고 배우는게 많습니다.

 

지방 학생들에게는 힘든 점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보는 시야가 확실히 넓어지고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직접 경험을 해봐야만 알 수 있는...

 

MSP의 기본적인 활동이 한가지 주제를 선택하고 팀으로 이루어지는데 저는 일단 MS라는 회사가 친숙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각각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심도 있고 그당시 떠오르던 로보틱스를 선택해서 팀 활동을 했는데 팀 활동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여러 지역의 학생들이 뭉치다보니 한번 만나는것도 쉽지 않고 각각 스케쥴도 다르니 제대로된 활동 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그렇다고 가까운 지역의 학생들끼리 팀을 구성하는것은 더더욱 안될것이고 관심있는 주제로 뭉치되 좀 더 쉽게 모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교통비 포함 활동비 같은걸 더 지원하는게 해결책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워크샵 같은 정기적으로 모이는 기회를 더 늘리면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국의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이 쉽게 나오진 않을 것이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워크샵때 여러 강의가 있었는데 강의 자체는 매우 좋았지만 개인 분야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은 지식을 얻고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전체가 모이는 워크샵에서는 보편적으로 진행이 되야 하는게 맞지만 팀 활동이나 아니면 관심있는사람끼리 따로 모여서 전문가와 같이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주어지면 더욱 깊게 활동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전문가를 멘토로 두어서 팀별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지금의 은광초등학교나 DMZ같은 활동이 더 많은 분야로 확대되면 전문성이 강화되어 좋을 것 같습니다.

 

MSP 전체적으로 봤을때 매쉬업 경진대회가 가장 의미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공식적인 MSP 활동은 아니었지만 관심있는사람들끼리 모여서 기획, 디자인, 개발의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성공적으로 결과물을 내면서 MSP와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게 된게 성공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매쉬업 경진대회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활동하는 MSP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MSP를 알리고 있다는게 고맙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무리없이 가능했던것은 우선 각자의 능력과 열정이 뛰어났다는 점이고 기본적인 팀활동을 통해 팀으로 일을 하는것을 익히게 되고 매쉬업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팀을 다시 구성하고 각자의 역할을 할당해서 결과물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모두 MSP 워크샵과 기본 활동을 통해서 배우고 실천하게 된것 같네요.

 

활동 후반기로 오면서 점점 더 정들고 자주 만나게 됐는데 어느새 공식활동 종료가 다가오면서 아쉽게 되었습니다.

 

이미 우리끼리는 수없이 말했지만 공식 활동은 끝나도 우리들의 진정한 활동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MSP라는걸 마음에 새기면서도 어느정도 틀에 벗어나서 자유롭게 우리 자신과 MSP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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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Microsoft의 인연

 

MSP

Microsoft Student Partners


내 전공은 컴퓨터이다. 04년에 입학하자마자 전공관련 동아리에 가입하였다.

 

Professional Brain Group(ProBrain)이란 멋진 이름의 동아리인데 동아리에서 주로 공부하는것은

 

XML Web Services였고 주로 다루던 플랫폼은 MS의 .NET 기술이다.

 

그리고 Microsoft Student Club이라는 MS에서 닷넷 공부하는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있었다.

 

이처럼 나는 대학 생활 처음부터 Microsoft라는 회사와 인연이 있었다.

 

동아리의 행사중 학술제라는걸 매년 열면서 Microsoft의 지원도 받고 전문가들을 모셔서 세미나 진행을

 

하는 등 학생으로서 MS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경험하였다.

 

홍성학 부장님, 서진호 차장님, 강성재 차장님, 박중석 대리님. 그리고 절대미녀 황선영 누님까지~!

 

MSP가 되기 훨씬 전부터 이분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동아리 생활을 하면서 .NET 기술에 관심이 많아져서 대부분의 세미나에 참석하여 배우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지냈다.

 

세미나가 서울에서 열려도 내가 관심있는 것이라면 과감히 수업을 제끼고 서울로 향하였다.

 

출석과 학점 관리등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하다 보면 마음만 불안해지고 효과가 없으니

 

수업대신 세미나를 선택했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세미나를 들었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수업 조금빠져도(어느정도 불이익은 감수해야겠지만)

 

내 선택에 믿음을 갖고 잘 하다보면 수업에서 배우는것 이상으로 얻을게 많다고 생각했다.

 

한가지 값진 경험 중 하나가 번역서 출판에 베타리더로 참여한 것이다.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702210001

 

링크 따라가보면 내 이름이 보인다. (오랜만에 보니 부끄러운...)

 

현업 개발자들과 같이 작업을 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MSP라는 프로그램이 한국에 도입되기 전에 2006년에 MSN에서 Windows Live Generation(Windigen)

 

이라는 학생 프로그램이 있었다.

 

1기 이후로 계속 이어간다고 했었는데 우리나라 인터넷 시장 상황이 Windows Live서비스로 뭔가 계속

 

이어나가기는 힘들었고 현재 Windigen프로그램은 1기로 종료되었다.

 

이때 윈디젠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처음으로 마케팅과 관련된걸 배우게 되었다.

 

나로써는 정말 충격이었다. 전공이 컴퓨터이기도 하고 MS하면 IT 기술만 떠올랐는데 기술 외에도

 

다양한것들이 존재했다.

 

IT 기업이라도 기술만 가지고 무엇을 하는게 아니고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들이 필요하다는걸 배우면서

 

기존의 시야를 넘어서 정말 신세계를 보는듯했다.

 

시간이 흘러 MSP 1기 모집 소식을 알게되었다.

 

당연히 지원했는데 블로그에 글쓰는 기술이 부족해서 1기에는 선정되지 못했다.

 

1기 활동 중 무엇보다 관심있는건 이매진컵 세계대회 도우미였다.

 

이매진컵에 대해선 이미 잘 알고 있었기때문에 세계대회에 참여하는것을 정말 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하였고 2기 모집을 기다리게 되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2기 모집 공고가 떴고 6월 최종 합격하게 되었다.

 

면접때 면접관이 서진호 차장님과 황리건 과장님이었는데 친분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여러 경로로 많이

 

뵙던 분들이라서 부담은 없었다.

 

그리고 이때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도 준비중이었는데 7월에 최종 합격하였다.

 

6월 7월 연달아서 한방씩 터뜨리니 이때의 기분은 정말 최고였다.

 

(남들이 보면 일이 계속 잘풀린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것들을 계획하기 전에 험난한 고난과 시련이 있었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두가지 모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625를 기념해서 MSP 2기 첫 워크샵이 시작되었고 초등학교 동창인 선택이와 고등학교 동창인 종원이,

 

그리고 윈디젠으로 활동하던 현주까지 MSP 2기를 통해 만나게 되면서 정말 신나는 활동이 시작되었다.

 

이미 윈디젠이란걸 통해서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나는게 얼마나 재밌고 배울게 많은지를 경험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게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

 

교통비가 지원되니 KTX도 부담없이 신나게 타고 서울에 대한 약간의 환상을 가지고 지하철 타고

 

이동하는게 매번 즐거웠다.

 

교통비 지원이 된다고 해도 이것저것 합치면 쓰는돈도 많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만 그 이상으로 값진걸

 

얻어오기 때문에 모든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다.

 

지금은 이매진컵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 한국대표 선발전에 진출해있으며 국가대표가 되는 꿈에 도전하고 있다.

 

가끔 드는 생각이 Microsoft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하는것이다.

 

IT 세계에 뛰어들게 해주었고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주기도 하고 뭔가 계속 주고 받고 있다.

 

앞으로도 인연이 계속 되겠지만 지금보다 더 성장해서 좀 더 깊은 관계가 되고 싶다.

 

5년...10년 뒤 나와 Microsoft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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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월 14, 2009

Imagine Cup 2009 Robotics & Algorithm 라운드 1 제출

 

이매진컵 로보틱스 & 알고리즘 부문 1회전 미션 스모 챌린지

 

운이 좋게 3: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제출 완료!

 

(파란색 2번 로봇이 제 알고리즘대로 작동하는 로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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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2월 12, 2009

IE8 - 디버깅 도구

IE8에는 기본적으로 개발자 도구(Developer Tools)가 내장되어 있다.

 

웹표준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IE8에서는 표준을 지원하고 디버깅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 주어서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동일한 출력 결과를 보이도록 도와준다.

 

 

기본적으로 HTML, CSS, Script로 분리되어 있어서 각각의 요소와 속성을 쉽게 확인 할 수 있고 개별적으로 체크를 할 수 있어서 실시간으로 적용되어 확인할 수 있다.

 

 

Script 탭에서는 브레이크포인트를 설정해서 소스 디버깅도 할 수 있고 개발툴에서나 보던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어 있다.

 

 

프로파일 기능도 있어서 웹페이지에서 어떤 스크립트 코드를 많이 쓰고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나와서 세세한 정보뿐만 아니라 성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IE8의 개발자 도구를 간단히 살펴봤는데 실제 사용해보면 정말 편리하고 웹사이트 개발을 정말 쉽고 편하게 해준다. 기능도 풍부하고 어렵지 않게 사용 할 수 있으니 웹개발자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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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Explorer 8 - 보안 기능

InPrivate 브라우징

 

공용 PC에서 인터넷 사용 후 정보가 남는것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InPrivate 브라우징을 이용하면 검색 기록, 임시 인터넷 파일, 양식 데이터, 쿠키 및 사용자 이름/암호 기록이 남지 않게 하여 흔적을 없애줍니다.

 

새 탭을 열고 InPrivate 브라우징을 선택하거나 브라우저 상단 오른쪽에 안전 버튼을 클릭하고 InPrivate 브라우징을 선택하면 새 브라우저가 열리게 됩니다.

 

 

 

 

 

SmartScreen 필터

 

SmartScreen 필터는 데이터, 개인 정보 및 신원을 악용하는 동시에 컴퓨터와 귀중한 데이터를 손상시킬 수 있는 맬웨어 또는 악성 소프트웨어가 자기도 모르게 설치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악의적인 사이트로 의심이 되는 사이트를 보고하여 다른 사람들을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는 경고 메시지를 보여주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XSS 필터

 

악의적인 웹사이트에서 실행되는 악성 코드를 감지하는 기능이 도입되어 사용자의 컴퓨터를 보호합니다.

 

 

 

도메인 강조

 

도메인 강조 기능은 피싱 사이트 등 잘못된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URL을 보다 쉽게 인식하도록 해줍니다. 메인 도메인만 진하게 표시되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크래시 복구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다가 에러가 발생할 경우 이전에 사용하던 세션이 저장되어 다시 실행 했을 때 복구됩니다.

 

 

탭 분리

 

IE8에서 탭이 충돌 할 경우 해당 탭만 영향을 받습니다. IE8에서는 탭마다 독립적인 프로세스로 실행이 되어서 해당 탭에만 영향을 주고 다른 탭은 그대로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IE8의 대표적인 보안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추가되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 속도도 빨라지고 추가된 기능들이 웹서핑을 더욱 안전하고 쉽게 도와주는것을 느꼈습니다.

 

현재 Release Condidate 1버전까지 출시되었는데 조만간 정식버전이 나오고 ActiveX를 사용하는 사이트들과의 호환성만 개성된다면 정말 훌륭한 웹브라우저가 될 것 같습니다.

 

IE8 공식 홈페이지에 가시면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XP용 IE8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821025fe-9adf-487e-b58c-561b7c8c25db&displaylang=ko

 

Vista용 IE8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8e31391b-91b2-40c4-8643-7b70d1d5628b&displaylang=ko

 

현재 64비트용은 한글판은 제공되지 않아서 영문판을 사용해야 하고 정식버전이 나오면 한글판이 출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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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 - XDomainRequest

 

XHR(XMLHttpRequest)은 AJAX 개발 방식으로 인해 많이 알려져 있다.

 

XSS(Cross Site Scripting)을 막기 위해 HttpOnly 쿠키가 만들어졌으나 XST(Cross Site Tracing)을

 

이용해 이것을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되었다.

 

IE8에서는 XHR의 대안으로 XDR(XDomainRequest)가 제공된다.

 

이것은 Flash와 SIlverlight 처럼 HTTP의 GET과 POST 방식만 지원해서 쿠키를 전송하지 않는다.

 

그래서 XSRF(Cross-Site Request Forgery) 취약점을 위한 대부분의 공격을 차단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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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월 08, 2009

Semblio SDK

http://www.microsoft.com/learningspace/semblio/Default.aspx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d22204fc-ab74-4d99-a5bd-bd56b32ff59f&DisplayLang=en

 

http://community.softteq.com/blogs/nick/archive/2009/02/04/semblio-sdk-was-grava-has-been-announced.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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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월 07, 2009

MultiPoint SDK

http://community.softteq.com/blogs/nick/archive/2008/11/24/what-is-multipoint.aspx

 

http://community.softteq.com/blogs/nick/archive/2008/11/24/getting-multipoint-sdk-installed-under-windows-xp-sp3.aspx

 

http://technet.microsoft.com/ko-kr/magazine/2008.05.fieldnotes.aspx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a137998b-e8d6-4fff-b805-2798d2c6e41d&displaylang=en

 

http://blogs.msdn.com/multipoint/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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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월 01, 2009

Imagine Cup 로보틱스 부문 스모 챌린지 업데이트

 

이매진컵 로보틱스 부문에 사용되는 스모 챌린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July CTP 버전에서 가능했는데 Express Edition에서 가능한 정식버전용 설치 파일이 올라왔네요.

 

설치 해보니 멋있게(?) 바뀌었습니다. 대쉬보드에 기능도 많아졌고 더 보기 좋아졌네요.

 

몇 장 캡쳐 해봤으니 참고하세요~

 

<로딩 화면>

 

 

<대쉬보드>

 

 

<VSE>

 

http://www.robochamps.com/rc/info/Downloads/challenge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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