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20, 2006
포스트 게이츠 3인방

게이츠 회장이 2008년 7월부터 업무에서 손을 떼고 자선단체인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업무에만 주력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MS는 앞으로 일단 ‘투 톱’ 체제로 운영될 전망.
레이 오지(50) 씨와 크레이그 먼드(56) 씨가 각각 ‘최고 소프트웨어 설계 책임자’와 ‘최고 연구
전략 수립 책임자’로 MS를 꾸려갈 예정이다.
그러나 나이나 경력으로 볼 때 지도자군으로 볼 수 없다는 얘기도 있다.
로이터통신은 제이 앨러드(37) 부사장과 스티븐 시노프스키(40) 수석 부사장,밥 무글리아(45)
수석 부사장을 새 지도자군 후보로 언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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